깨끗한 포터2 팝니다 무사고 연료 가득채우면 680k 정도운행가능
엔진 성능 완전 짱입니다 후방카메라
캐나다 취업으로 한동안 운전할 사람 없어 내놓습니다,

540만원 010-2852-6072





******열받아서 딜러에게 바로 넘겨버렸습니다**********

물건 좀 깨끗한거 싸게 내놓으니까 전화질해서
그렇게 영세민 양아치 흉내를 꼭 내야 합니까?
480까지 해주면 내가 사겠다고
500해주면 사겠다고

인터넷이란 당신 혼자만 보고 있는것이 아니죠?
참으로 바보 같네요!

등록하기전 상사가서 시세하고 상태보니 600선 나오길레
이사이트에 540등록 했는데
중고 상사 딜러 가격보다는 조금 높은값으로
최소한 흥정 하는게 당연아닌가요?
그렇게도 융통성 없는
분들 하루만에 전화110통 받았는데
중고시셰보다 많이 싸다 싶으면 일단 계약부터 하는 과감성은
남자라면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멀쩡한 차 가격 깍을려고 말로써 흠집. 튀집잡고 하다 퇴장 된분들

내가 질문하겠습니다
이차에 대하여 당신이 잘 았겠어요 .
차주인 내가 잘 알겠습니까?

참 어이 없는 쫄부들 세상이네요,

같은 값이면 내가 딜러한테 깨끗하게 넘겨버리지
전화만 엄청왔는데 한결같이 그냥 가져 가려는 심보 였고

첫번째 직접 찿아온 손님이 중고차 딜러 였는데
그런데 너무 깨끗하다고 520까지 준다고 하길레

그런데 480 하자고 흥정하는 바보같은 미친분도 있엇는데.
막무가네 깍을려고 혼자서 전화 10통가량 하네여
스펨등록하니 다른 전화기로 밤 11시 50분에 전화하네 5만원 올려주께라고 한다.
당신은 등신 입니다.

양아치 같은 사람들 상대하기 싫어
딜러에게 바로 520 에 계약하고 3일사용하다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팔고 나니 다시전화 와서는 아이고 팔렷습니까.내가 살 걸. 하는사람 돈없어
그러는건 이해 할 수있죠. 계약금 10만원 만 걸어도 일 단 기다려 드린다고 했는데
10만원 가지고도 쪼존한 흉내를.... 닭대가리 고추 다 떼어버리세요.

해외 나간다고 시세 알아보고 50~60 싸게 올려놓으니 말 많고 잣대로 재기만 하며
실물을 보지도 않고 전화기에 부정적인 소리만 늘여놓고
여러분들은 진짜 바보 맞습니다.
못 사는 사람들이 께속 못 사는 건 영세한 생각에서 벗어 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너무 공짜 바라는것 보다 융통성 발휘하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